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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배경에 놓인 깜빠뉴 플레인 한 개

BORISSOU PARIS · Pain de campagne

수제 깜빠뉴 플레인

발효의 산미와 큼직한 기공, 깜빠뉴의 기본.

보리수파리 수제 깜빠뉴 플레인은 유기농 통밀과 천연발효로 완성한 사워도우입니다. 천연 발효종의 은은한 산미와 담백한 곡물 맛이 어우러지고, 잘라 보면 크고 작은 기공이 이어집니다. 구운 껍질과 속살을 함께 맛보며, 잼이나 치즈를 더하기 전 한 조각 그대로 빵의 풍미를 느껴 보세요.

T80·T110 밀가루
프랑스
소금
프랑스
함께 즐기기
버터 · 잼 · 치즈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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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드는 빵은 모양과 구움색, 속살의 결에 자연스러운 차이가 있습니다.

깜빠뉴 플레인 한 덩어리의 전체 모습
깜빠뉴 플레인 한 덩어리의 전체 모습

01 / LE PAIN

담백한 한 조각에 담긴 발효의 맛

프랑스산 T80·T110 밀가루와 프랑스산 소금을 사용합니다. 발효가 만드는 산미는 크랜베리나 견과가 들어간 빵의 맛과는 또 다른, 플레인 깜빠뉴만의 중심입니다. 손으로 만드는 만큼 칼집이 벌어지는 모양과 속살의 구멍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두껍게 잘라 수프에 곁들이거나 얇게 구워 버터를 바르면 같은 빵에서도 껍질과 속살을 즐기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보리수파리는 밀가루와 발효를 빵의 성격을 만드는 출발점으로 생각합니다. 깜빠뉴 플레인은 그 이야기를 가장 담백하게 만날 수 있는 한 덩어리입니다. 아침의 타르틴부터 저녁 식사 곁의 빵까지, 매일의 식탁에서 취향에 맞는 두께로 나누어 보세요.

깜빠뉴 플레인의 윗면과 칼집
깜빠뉴 플레인의 윗면과 칼집

02 / LE PAIN

플레인에서 만나는 재료의 기본.

토핑을 더하지 않은 깜빠뉴에서는 밀가루와 발효가 만드는 맛이 중심에 놓입니다. T80과 T110 프랑스산 밀가루를 사용하는 이 빵은, 달콤한 재료를 더한 빵과는 다른 담백한 풍미를 전합니다.

윗면을 따라 남은 칼집과 밝은 가루, 갈라진 선은 구운 빵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한 덩어리마다 모양과 구움색이 조금씩 다른 손작업의 빵입니다.

깜빠뉴 플레인의 갈라진 겉면과 구움색
깜빠뉴 플레인의 갈라진 겉면과 구움색

03 / LE PAIN

구운 겉면과 발효의 산미.

깜빠뉴 플레인은 천연 발효종에서 오는 산미를 가진 식사빵입니다. 구워진 겉면의 풍미와 함께 맛보면 산미만을 따로 느낄 때보다 빵 전체의 인상이 잘 드러납니다.

2015년 파리에서 시작한 보리수파리가 서울 청담에서도 이어가는 것은 매일 먹는 빵에 대한 관심입니다. 꾸밈이 적은 플레인일수록 재료와 반죽의 변화를 살피는 기준이 중요합니다.

깜빠뉴 플레인을 잘라 드러낸 속살과 단면
깜빠뉴 플레인을 잘라 드러낸 속살과 단면

04 / LE PAIN

큰 기공 사이로 이어지는 한 끼.

단면에 드러나는 크고 불규칙한 기공은 깜빠뉴의 속살을 보여 줍니다. 촘촘한 곡물빵과 같은 식감으로 설명하기보다, 겉면과 안쪽이 함께 만드는 이 빵의 결을 즐겨 보세요.

버터를 얇게 바르거나 산딸기잼을 조금 올리면 발효의 산미 옆에 부드러움과 과일 향이 더해집니다. 수프에 곁들일 때에는 먹기 좋은 크기로 나누어 빵의 담백함을 살려 주세요.

LES ACCORDS

이 빵 곁에, 이런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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